"동영상 엑스레이 디텍터와 산업용 엑스레이 디텍터, 산업용 카메라 분야 매출성장 주도"

의료·산업용 영상솔루션(Imaging Solution) 전문기업 뷰웍스(대표·김후식)가 2022년 1/4분기 매출액이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26% 증가한 540억이라고 16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99억 원으로 전년대비 18.9% 성장했다.

주력 제품인 정지영상 엑스레이 디텍터의 지속적인 성장에 더해 신제품인 동영상 엑스레이 디텍터와 산업용 엑스레이 디텍터 매출이 전년 대비 26% 증가했고, 산업용 카메라 분야에서도 디스플레이와 2차전지 전방시장의 활성화 및 골프 열풍에 힘입어 골프용 시뮬레이터 매출이 크게 늘며 54%라는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1/4분기 매출 증가를 주도했다. 

이로써 뷰웍스는 1999년 설립 이후 22년 동안 단 한 차례도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한 적이 없을 뿐만 아니라 2009년 코스닥 상장 이후엔 매년 평균 매출 18.4%의 고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이미 뷰웍스는 지난 해인 2021년 역대 최대 매출 1,931억을 달성하며 전년대비 21%의 성장을 이뤘으며, 지난 해 4분기 매출은 548억으로 이 회사 분기 매출로는 역대 최대 실적이다. 이번 1/4분기 매출 역시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26%나 늘며 분기 최대 실적 규모에 근접하고 있는 것. 업계에서 뷰웍스가 본격적인 고도성장의 길에 들어선 것으로 평가하고 있는 이유다. 

한편 뷰웍스는 향후 부가가치가 높은 동영상 엑스선 디텍터로 사업을 넓히고 고해상도 디스플레이 검사 분야에 집중된 기존 산업용 카메라 응용분야를 스포츠, 메타버스 등 다양한 분야로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바이오 검사 장비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 다양한 투자도 진행하고 있다. 최근 라만 분광기술을 이용한 다양한 질병의 진단 표적 물질을 연구하고 있는 모던밸류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지분 17% 확보로 2대 주주가 되기도 했다.

뷰웍스 관계자는 "매출액대비 11%이상의 연구개발비 투자, 생산능력의 확대, 지속적인 신제품 개발 및 안정적인 해외거래처 확대가 본격적으로 시너지로 발휘되고 있다"며 "이후에도 최대 실적 기록을 달성하며 고도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 이라고 밝혔다.

뷰웍스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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