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발톱 무좀균 신속하게 5분만에, 93% 일치율로 정확하게"

체외진단 의료기기 전문기업 바이오디스커버리(대표·신영길)에서 신의료기술 인정을 받은 디아팩토리 손발톱 무좀 면역검사가 효능과 안정성을 인정받아 임의 비급여에서 인정비급여로 전환됐다고 밝혔다. 인정비급여는 치료목적으로 필요한 진료임을 인정받아 법정 비급여로 인정받은 의료기술을 말한다.

인정비급여 디아팩토리 손발톱 무좀 신속진단검사는 현미경 KOH 도말검사 결과 음성인 경우, 피부과 전문의에 의해 시행할 수 있다. 국내 임상 시험에서 현미경 KOH 검사법과 PCR 대비 전체 93.3%의 일치율을 보여 성능을 검증했다.

무좀균을 만을 특이적으로 검출하는 현장 검사법으로, 손발톱 무좀이 의심되는 부위를 갈아서 시약에 넣은 뒤 테스트 스트립을 담그면 5분 안에 무좀균 존재 유무를 확인할 수 있다. 별도의 장비 없이 검사 시약과 테스트 스트립만으로 검사가 가능해 과정이 간단하다.

면역크로마토그래피법을 사용해 무좀균이 검체 패드를 거쳐 금 콜로이드가 부착된 항 피부사상균 항체와 결합해 반응한다. 검사 결과는 육안으로 테스트라인과 컨트롤라인이 보라색으로 변하는 것으로 확인할 수 있다.

손발톱 무좀 신속진단검사 디아팩토리 제품 담당자는 "여름 대비 무좀 의심 환자 대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검사"이라고 말하며 "무좀은 균이 있는지 확인하고 치료를 꾸준히 받는 것이 중요하므로 정확하게 무좀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디아팩토리 손발톱 무좀 신속진단검사는 국내에 바이오디스커버리에서 수입하고, 엘엔씨바이오와 파미노를 통해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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